전체 글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간 깜빡 잊고 안가져가서 설치 못했었는데,오늘 3월 둘째주에 설치 해봤어요. 바닷가에서 불멍하려면 불 붙이기도 힘들고 불 붙었어도 이 곳 저 곳 불똥 튀어 옷이나 신발에 불구멍 나기 쉽상인데, 윈드브레이커 하나면 다 해결될 듯해요. 이번주 테스트 차원에서 바람 센 바닷가 불멍 가보려고요. 대형 타프 잘라서 급한대로 윈드브레이크 만들었었는데, 카르닉 윈드브레이크를 먼저 알았더라면 대형타프 안잘랐을 듯해요. 카르닉 테이블이 있는데 너무 무거워서 다시는 카르닉 제품은 안사리라 생각했는데, 상품평 보고 폴대가 괜찮다는 말에 구매했습니다. 폴대 진짜 괜찮네요. 두랄루민 폴대 보다는 무겁지만 일반 강철 폴대 보다는 가벼워요. 윈드브레이커 흰색보다는 회색에 가깝다기에 망설임 없이 구입했어요. 밝은 회색 느낌이예요. 이뻐요. 팩이 쓰레기라는 상품평 보고 별기대안했었는데, 그런대로 괜찮은듯합니다.. 이전 1 ··· 3 4 5 6 다음